난청 

HEARING LOSS


외이, 중이, 내이 및 신경전달 경로 중 사람의 음성이나

사물의 소리 등 30dB이상을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난청 / 중앙이비인후과TV
난청이란? 

난청은 소리를 듣는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일상 대화 이해부터 음악·환경음 인지까지 영향을 줍니다.
단순히 “소리가 작게 들린다”뿐 아니라 말소리가 분명히 안 들립니다, 여러 사람이 말할 때 구분이 어렵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난청 주요 증상 

대화 중 반복적으로 되묻습니다.
(“뭐라고요?” “다시 말씀해주세요.”)

전화 통화 시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 들립니다.

TV, 라디오 소리를 크게 틀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대화가 어렵습니다.

귀에 이명(삐- 소리)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난청의 종류
전음성 난청

소리가 고막이나 중이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발생합니다.
(중이염, 이소골 손상 등)

감각신경성 난청

달팽이관(내이)이나 청신경의 손상. 노인성 난청,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등이 포함됩니다.

혼합성 난청

전음성 + 감각신경성이 동시에 있는 경우.

중추성 난청

청각 신호가 뇌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는 경우.


대표적 난청 질환
돌발성 난청

정의 : 특별한 원인 없이 3개 이상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
증상 : 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림, 이명·귀 먹먹함·어지럼증 동반 가능
치료 : 고용량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 / 고막 내 스테로이드 주사 (중이강 주입) / 고압산소치료(산소 공급으로 청신경 회복 도움) 

* 빠른 치료(발생 72시간 이내 시작)가 예후에 결정적

노인성 난청

정의 : 나이 들어감에 따라 청신경, 청각세포가 자연스럽게 퇴화하며 발생하는 청력 저하
특징 : 양쪽 귀가 서서히 나빠지고, 말소리 구분이 특히 어려움
치료 : 근본적 치료는 없으며, 보청기 착용을 통해 의사소통 개선 

소음성 난청

정의 : 장기간 큰 소리에 노출되어 청각세포 손상
예방 : 소음 환경에서 귀마개, 이어플러그 사용
치료 : 손상된 청력은 회복 어려움 → 조기 보청기 착용 고려


난청의 치료 및 재활
약물 치료

돌발성 난청 등에서 스테로이드, 혈류 개선제 사용

수술 치료

삼출성 중이염 → 고막절개술, 환기관 삽입

보청기

노인성, 소음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표준 치료

재활 치료

청능훈련, 청각재활치료 병행


중앙이비인후과 진료 포인트


• 난청의 원인별 맞춤 검사 (청력검사, 고막·내이·청신경 진단)

• 돌발성 난청은 조기 집중치료 시스템 구축 (고막내 스테로이드 주사, 경구용 스테로이드 복용, 고압산소치료)

• 노인성 난청 환자 맞춤형 보청기 피팅 및 청능재활 지원

• 최신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청력 평가와 추적 관리